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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가족 슈
슈는 화려한 스타일을 추구했지만 임효성은 단순한 스타일을 원했고, 결국 두 사람은 좁혀지지 않은 의견차 때문에 말다툼을 하고 말았다.
임효성은 슈에게 "내가 하자고 한 거니까 내 위주로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임효성은 "제작위주로 가야지"라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슈는 "재고를 남기면 안 돼. 당신이랑 나랑은 생각이 좀 안 맞는 거 같다. 당신이 다해"라고 말한 뒤 방을 나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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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