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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성령, 20대 몸매 파격 화보 "보정 많이 했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4-06-12 09:39



'라디오스타' 김성령, 20대 몸매 파격 화보 "보정 많이 했다"

'라디오스타' 김성령, 20대 몸매 파격 화보 "보정 많이 했다"

배우 김성령이 파격 화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으로 배우 김성령, 가수 백지영,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윤종신은 "몸매가 정말 훌륭하다"며 김성령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성령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란제리의상을 입고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관능미를 뽐냈다. 특히 김성령은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라인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후 김성령의 화보를 본 MC들은 "정말 대담하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성령은 "내 사진은 보정했다"며 "허리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도 많이 했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성령의 파격 화보에 "김성령, 파격 화보도 찍었군요", "김성령, 몸매가 진짜 예술이네요", "김성령, 정말 부럽다는 말 밖에는...", "김성령, 어쩜 저렇게 예쁠까요?", "김성령, 역시 곱게 늙은 언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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