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동 스캔들
배우 최정윤 강성민 임성언이 '
청담동 스캔들'에 합류한다.
청담동 스캔들'에 캐스팅됐다"고 11일 밝혔다.
최정윤은 강성민과 부부로 등장하며, 임성언은 차가운 성격의 청담동 둘? 며느리 재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에서 펼쳐지는 상류 사회의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이 시월드를 박차고 나와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진정한 사랑을 만나 위기를 헤치고 우뚝 서게 되는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
청담동 스캔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연기 기대되네", "
청담동 스캔들, 임성언 복귀작 성공할까", "
청담동 스캔들, 강성민 처음 보는 배우야", "
청담동 스캔들, 임성언 연기 얼마나 늘었을지 궁금하네", "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임성언 강성민 어떤 배역 만들지 궁금해", "
청담동 스캔들, 재미있을 것 같아", "
청담동 스캔들, 얼른 TV로 보고싶다", "
청담동 스캔들, 인기 끌 것 같은데", "
청담동 스캔들, 시월드 이야기라 더 재미있을 듯", "
청담동 스캔들, 시월드 소재 반가워", "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연기력 안정적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성언은 '
청담동 스캔들'에서 차가운 외모와 성격의 청담동 둘째 며느리 재니 역을 맡았다. 최정윤과 강성민은 부부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
청담동 스캔들'은 '나만의 당신' 후속으로 7월 중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