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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썸씽 스페셜'(가제)의 MC를 맡는다. 배우 고소영이 강호동과 함께 동반 MC를 맡는다는 보도는 사실 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썸씽 스페셜'은 출연자들이 평소 좋아하는 노래를 연습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다는 콘셉트를 내세운 새로운 포맷의 복합 예능으로 알려졌다. 10부작으로 제작돼 오는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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