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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의 '기적' 뮤직비디오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화제다.
이날 촬영장에서 빅스는 다양한 의상을 입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빅스만의 트렌디한 수트룩을 매번 완성 시켰으며, 평균신장 183cm를 자랑하는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들답게 직각 어깨와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해 촬영장 여자 스태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빅스 뮤비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본 네티즌들은 "기럭지가 받쳐주니까 수트핏이 제대로 산다", "아이돌이 이렇게 섹시하다니", "너무 훈훈하다.", "뭘 입어도 모두 소화하는 빅스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