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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엄정화
윤동하는 반지연이 근무하는 잡지사 트러블메이커 직원 변석기(강성진 분)의 어시스턴트로 취직했다.
이에 반지연이 서운함을 토로하자 윤동하는 "나는 땡자 씨랑 같이 있고 싶어 변팀장님이랑 같이 일하는 거다. 뭘 그렇게 걱정하냐. 변팀장님 10명이 와도 편집장은 땡자 씨 자리 아니냐. 왜 그러냐. 뭘 보냐. 내가 너무 잘생겼냐"고 물었다.
이에 윤동하는 반지연에게 키스로 입을 막은 뒤 "참 말 많네. 알았다. 내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네. 변팀장님 알바 안 하면 되냐"고 물었고, 반지연은 고개를 끄덕이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박서준 엄정화를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박서준 엄정화, 두 사람 잘 어울린다", "
박서준 엄정화, 케미 폭발이네요", "
박서준 엄정화, 마녀 완전 재미있나봐", "
박서준 엄정화, 엄정화 나이 들어도 매력적이네", "
박서준 엄정화, 박서준 갈수록 잘생겨지는 듯", "
박서준 엄정화, 두 사람 나이차 무색하네", "
박서준 엄정화, 두 사람 행복해보여", "
박서준 엄정화, 정말 귀여운 커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