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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제
가수
최연제(본명 김연제)가 부친상을 당했다.
최연제는 6월 10일 오전 7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뤄진 아버지 김세명 씨의 발인에 참석했다.
이날
최연제는 어머니인 배우 선우용녀 씨와 함께 발인식을 했다.
앞서 선우용녀는 지난 4월 KBS 2TV '여유만만'에 아들 내외와 함께 출연해 오토바이 사고로 7년째 투병하고 있는 남편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최연제 아버지 김세명 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최연제, 힘 내세요 파이팅", "선우용녀 부군상, 함께 위로합니다", "
최연제, 아버지 잃은 슬픔 크겠네", "
최연제, 어머니 선우용녀 잘 챙기길", "
최연제, 예전에 아버지랑 같이 방송 출연 했었는데", "
최연제, 정말 슬프겠네", "
최연제, 어머니 선우용녀와 함께 잘 이겨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