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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보성
'의리의 아이콘' 김보성이 최근 한국어로 '의리'를 외친 톰 크루즈를 언급했다.
김보성은 의리를 외친 톰크루즈를 언급, "톰크루즈가 의리가 있구나 생각한다. 그런데 '의리'는 복식호흡으로 나와야 하는데 힘없이 '이리'라고 외치더라"며 톰크루즈를 성대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톰 크루즈가 최근 한국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영화를 홍보하면서 "의리"를 외쳐 화제를 모았다.
기사입력 2014-06-10 00:04 | 최종수정 2014-06-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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