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행오버' 정하은 스눕독 유혹…속살 비치는 시스루로 '볼륨감 폭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6-09 19:01


싸이 '행오버' 스눕독 정하은

싸이 스눕독 '행오버' 정하은

모델 정하은이 싸이의 신곡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정하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새삼 화제다.

9일 오전 8시 15분(한국 시각) 유튜브 채널과 YG 공식블로그를 통해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올라왔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싸이와 스눕독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가 즉석 만남을 가진 아줌마들과 노래방으로 향하고, 여기서 술에 취해 싸이가 아줌마를 젊은 여인(정하은)으로 착각하고 황홀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싸이 행오버 출연 정하은 아찔 시스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은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그레이 '위험해' 뮤직비디오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요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당시 정하은은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로 아찔한 몸매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싸이 '행오버' 정하은에 네티즌들은 "싸이 '행오버' 정하은, 스눕독도 반할만 "진짜 예쁘네", "싸이 '행오버' 정하은, 시스루 대박이다", "싸이 '행오버' 정하은, 몸매 왜 이렇게 좋아?", "싸이 '행오버' 정하은, 모델이라서 그런가? 몸매 최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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