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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임창정 김창렬 민지영과 다정한 인증샷 '시선 집중'
임창정과 김창렬은 같이 '도전천곡'에 출연할 금잔디가 녹화장에 온 것을 보고 "우와 금잔디다!" 라고 외치며 그녀를 반겼으며, 특히 김창렬은 금잔디와 같이 셀카를 찍으며 금잔디의 팬임을 적극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KBS2 '사랑과 전쟁2'에서 민지영과 처음 만나 연기 호흡을 맞춘 금잔디는 오늘 8일 방송된 '도전천곡'에서 한 팀이 돼 대결을 펼쳤다.
기사입력 2014-06-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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