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속옷 차림으로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그녀는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되는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의 면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바바라 팔빈은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모델로 캐스팅된 이후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녀는 평소 가수 지드래곤의 팬임을 밝히며 그와의 다정한 인증샷 등을 공개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