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엠카, 가슴 '뻥' 뚫린 파격 의상 '글래머 몸매 강조'

기사입력 2014-06-06 10:16 | 최종수정 2014-06-06 11:08


전효성 엠카/사진=스탸엔

'전효성 엠카'

가수 전효성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전효성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상삼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엠넷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솔로곡 '굿나잇 키스(Good-night Kiss)'를 선보였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딱 붙는 강렬한 레드 컬러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나타난 전효성은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특히 가슴골이 보일 정도로 깊게 파여 볼륨감을 강조한 상의와 탄탄한 꿀벅지가 돋보이는 핫팬츠로 걸그룹 최강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농염한 댄스와 남성들의 마음을 유혹하는 눈빛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전효성 엠카, 진짜 몸매 장난 아니다", "전효성 엠카, 최강 글래머", "전효성 엠카, 몸매가 정말 탄탄하다", "전효성 엠카, 남자들이 진짜 좋아하는 몸매", "전효성 엠카, 웃는 건 또 완전 귀요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전효성 외에 엑소, 빅스, 제국의아이들, 지연, 지나, 엠파이어, 15&, 크러쉬 with 개코, 보이프렌드, 스윗소로우, 메건리, 인피니트, 정준영+윤하, BTL등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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