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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합성사진'
또 "당사는 이날 경찰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아티스트에 대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및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상에는 현아의 얼굴과 한 여성의 속옷 상반신이 합쳐진 합성사진이 유포됐다. 6월 6일 현아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4-06-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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