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생애 첫 투표 '스무살의 소중한 한 표' 깜찍 표정으로

기사입력 2014-06-04 17:24 | 최종수정 2014-06-04 17:24

걸스데이 혜리

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 사진=스타엔

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생애 첫 투표를 마쳤다.

혜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2동 제1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흰색 반팔티와 블랙 스키니진에 스니커즈화를 매치한 캐주얼한 복장으로 투표소를 찾았다.

1994년생인 혜리는 올해로 20살이 돼 투표권을 갖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