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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인 남자친구 고백
이후 윤세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는 사업을 하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편하게 잘 만나고 있다. 아직 결혼을 이야기하기는 이른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남자친구와 아버지를 연관 짓는 것은 원치 않는 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윤세인 남자친구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세인 남자친구 깜짝 고백 놀랐다", "
윤세인 남자친구 고백, 시민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한 듯", "윤세인 이런 엄친딸 또 없다", "윤세인 남자친구와 예쁜 사랑 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87년생인 윤세인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는 장라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