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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어깨 드래낸 채 원피스 자태 뽐내..'섹시미 최강'
이날 '메이크 오버의 신' 이소라는 직접 홍수현과 송가연을 상대로 패션쇼를 열었다. 이에 청순미의 대명사 홍수현은 펑키한 록시크 스타일로 변신해 이전과는 다른 도도함으로 극찬받았고, 파이터 송가연은 섹시미를 물씬 풍기는 드레스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후 송가연의 파격 변신에 남자출연자들은 "비욘세가 따로없다", "이효리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송가연의 파격 변신에 "송가연, 진짜 예쁘네요", "송가연, 역시 완성은 얼굴이군요", "송가연, 진짜 격투기 선수 맞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성출연자들의 탄성을 자아낸 홍수현과 송가연의 파격 변신은 다음달 1일 오후 4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