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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신혜성
이날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에 등장한 신혜성에게 성시경은 "숙소 생활을 하면 옷을 벗고 지내니까 서로의 몸에 대해 잘 알고, 어떤 친구는 대단(?)하다고 들었다"라며 '마녀사냥' 특유의 목적어 없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혜성은 "방에서 신화 멤버들끼리 다 벗고 댄스 배틀을 한 적이 있다"라며 한 멤버가 옷을 다 벗고 헬멧만 쓴 상태에서 헤드스핀을 돌던 그 장면을 실감나게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4-05-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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