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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방황하는 칼날' IPVT-온라인 서비스 시작
당초 관객 10만 명을 달성하기 전에는 2차 판권 출시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김기덕 감독은 지난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약 7000여 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이대로라면 만 명도 어렵다고 판단된다"라며 번복하기도 했다.
또한 영화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딸을 잃은 상현(정재영 분)이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하는 동시에 형사 억관(이성민 분)에게 ?기는 스릴러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