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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예능 3파전이다.
반응도 좋다. 장현성 타블로 등 일반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스타들의 가족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리모컨을 고정시켰다. 순수하고 맑은 추사랑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추블리(추사랑+러블리)'라는 애칭까지 붙여주며 환호를 보냈다.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비롯한 가족들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25일 방송분(9.5%, 닐슨코리아)은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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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