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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해금 연주자 김유나 결혼
홍경민은 최근 한 방송사에 출연해 결혼 상대에 대한 기준을 밝혔다. 홍경민은 "형수가 1981년 생인데 형수 보다는 한 살이라도 어렸으면 좋겠다. 형수가 빠른 생일이라 느린 1981년 생부터 괜찮다"고 말했다. 김유나 씨는 1986년 생이다.
홍경민의 예비신부 김유나 씨는 1986년생으로 어릴때부터 해금 신동으로 유명했으며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다.
홍경민 나이 열 살 어린 해금연주자 김유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경민, 해금 신동 김유나 결혼 축하한다", "
홍경민 해금 연주자 김유나 결혼, 이상형 딱이네", "
홍경민 해금 연주자 김유나 결혼, 가수와 연주자의 만남" "홍경민 해금 연주자 김유나 잘 어울릴듯", "홍경민 나이 용띠클럽, 해금 연주자 김유나 결혼으로 거의 띠동갑 잡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