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이천희, 손잡고 행사 나들이 '웃음가득 잉꼬부부'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5-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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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이천희
슈즈 브랜드 지니킴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파티가 29일 서울 신사동 지니킴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이천희-전혜진 부부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5.29/

전혜진 이천희

배우

전혜진 이천희 부부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전혜진 이천희 부부는 9일 서울 신사동 지니킴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슈즈 브랜드 지니킴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전혜진은 순백의 원피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하나로 묶은 머리로 단정함을 더했다.

특히 이천희는 화려한 문양의 상의와 함께 여전히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혜진 이천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전혜진 이천희, 정말 보기 좋은 커플", "

전혜진 이천희, 훈훈하고 예쁘네요", "

전혜진 이천희, 딸도 귀엽던데", "

전혜진 이천희,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

전혜진 이천희, 두 사람 비주얼 대박", "

전혜진 이천희, 항상 행복하게 지내길", "

전혜진 이천희, 전혜진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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