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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이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 애니데이'의 광고모델로 새롭게 나선다.
한편 박수진은 현재 '2014 테이스티 로드' 진행을 맡으며 먹방여신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은 물론 각종 화보 및 공개되는 일상사진마다 러블리함과 동시에 밝고 건강한 매력이 크게 각광받으며 드라마, 영화, 방송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에 있다.
기사입력 2014-05-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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