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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이진욱 열애설
측근들의 말을 빌어 매체는 우연히 영화계 지인들과 모임에서 마주한 공효진과 이진욱이 패션과 취미를 공유하며 친해졌다.
특히 훤칠한 키에 남다른 패션감각을 지닌 두 사람은 '비주얼 커플' 그 자체다. 이 때문에 데이트는 늦은 밤 사람들을 의식해 은밀하게 진행됐다. 주로 차 안이나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골목길을 이용한 두 사람은 맛집을 찾아다니는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다. 공효진은 늘 벙거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고, 이진욱과 시간차를 두고 다녔다.
이에
공효진 이진욱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
공효진 이진욱 열애설 화보 같은 커플이네요", "공효진 이진욱 열애 사실일까", "공효진 이진욱 열애, 숨기고 가려도 보일 수 밖에", "공효진 이진욱 열애 인정할까", "
공효진 이진욱 열애설, 너무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효진과 이진욱의 열애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