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술친구 임수향 신세경'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주량과 술친구를 공개했다.
이날 MC들은 강민경의 주당면모에 대해 물었고, 강민경은 "소주 두 병 정도다. 그 이상 마시면 내가 술을 마신다는 느낌이 아니다"고 말했다.
낮술을 선호한다는 강민경은 "낮에 술을 마시면 밤에 활동할 수도 있어 좋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강민경은 함께 술을 마시기 좋은 멤버로 신세경과 임수향을 거론했다. 이를 듣던 규현은 "거기는 한번 가보고 싶다"고 관심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민경 술친구 임수향 신세경, 미녀 삼총사네", "강민경 술친구 임수향 신세경, 정말 꼭 한번 구경이라도 하고 싶은 술자리", "강민경 술친구 임수향 신세경, 의외의 조합인 것 같네", "강민경 술친구 임수향 신세경, 예쁜 사람끼리 친하구나", "강민경 술친구 임수향 신세경, 규현의 마음과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