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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커피'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인물일 정도로 부드럽고 달달한 로맨틱한 이미지의 대표이기도 한 배우 공유가 매력적인 바리스타로 변신한 맥심 '카누' 광고 촬영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장에 함께 했던 관계자는 "바리스타로 변신해 줄곧 진지하게 로스팅 작업에 참여하는 공유의 모습에 모든 여성 스태프들의 눈이 하트로 변했다. 또한 공유가 직접 내린 커피를 전달받은 몇몇 여성 스태프들은 '아까워서 못 마시겠다.'고 하더라."며 즐거웠던 촬영 현장의 뒷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공유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