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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김아중'
신동엽과 김아중은 함께 등장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김아중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아찔한 매력을 과시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JTBC 공식 트위터에는 "백상예술대상 생생한 레드카펫 현장, 처음 만나는 스타들의 360도! 오늘 백상예술대상의 사회자 신동엽 김아중 님과 함께"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두 MC를 소개했다.
이날 TV 부문 대상엔 전지현이, 영화 부문 대상에선 송강호가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 MC 신동엽 김아중 모습에 누리꾼들은 "신동엽 김아중, 잘 어울려", "신동엽 김아중, 앞으로도 계속 같이 MC했으면", "신동엽 김아중, 친해 보인다", "신동엽 김아중 진행 솜씨 깔끔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