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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지아 한국 튀니지전 등장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축구 해설위원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한국 튀니지전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튀니지와 평가전을 펼쳤다. 경기 전 윤후와 송지아가 매치볼을 선수들에게 건냈다.
윤후-지아 한국 튀니지전 등장에 네티즌들은 "
윤후-지아 한국 튀니지전 등장, 오늘은 그라운드 데이트?", "
윤후-지아 한국 튀니지전 등장, 너무 귀엽다", "
윤후-지아 한국 튀니지전 등장, 방송 보니 윤민수도 왔던데", "
윤후-지아 한국 튀니지전 등장, 지아 더 예뻐졌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평가전은 MBC에서 생중계했으며,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이 해설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