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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배우 이종석이 신생아를 인공호흡으로 살려내며 진정한 의사로 거듭났다.
이때 병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렸고, 한 아이의 심장이 정지된 것. 응급처치에 들어간 박훈은 조심스럽게 신생아를 안고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팔뚝만한 크기의 작은 아기를 안고 직접 입으로 인공호흡과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박훈의 노력 끝에 아이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고, 아이를 산모품에 안겼다.
한편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이종석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이종석 드디어 의사로 거듭나나",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이종석, 신생사 살리는 모습 간절",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이종석, 섬세한 연기력에 감탄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