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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벨, 바람에 흩날린 드레스 '치마 속 주요부위 아찔한 노출'
가슴골을 다 드러낸 클래비지룩에 양쪽 다리가 보이는 아찔한 하의 절개 드레스. 거기에 구멍이 언발란스하게 뚫린 여전사 같은 부츠를 입고 등장한 프레데릭 벨은 흩날리는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아찔한 레드카펫을 무사히 끝마쳤다.
프레데릭 벨은 2010년 국내에서도 개봉된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에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5-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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