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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이날 추사랑은 거실에 혼자 앉더니 입술에 립글로스를 바르기 시작했다. 추사랑은 야노시호가 바르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지 능숙하게 립글로스를 발랐다.
추성훈은 립글로스를 바른 사실을 알고 추사랑에게 "이거 뭐야"라고 물었다. 추사랑은 대답 대신 난생 처음 립글로스를 바른 기념으로 뽀뽀 준비를 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립글로스 바라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뽀뽀 연습",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사랑스러워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저런 아기 있으면 정말 행복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