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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딸 박시은
이날 박시은은 장래희망이 가수라고 밝혔고, 이에 MC들은 박시은에게 댄스를 요청했다.
박시은은 스튜디오 가운데로 나와 걸그룹 에이핑크의 '노노노'에 맞춰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시은은 아빠 박남정의 히트곡 '널 그리며'에 맞춰 ㄱㄴ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박남정 딸 박시은의 댄스 실력에 네티즌들은 "
박남정 딸 박시은, 걸그룹 뺨치는 댄스실력", "
박남정 딸 박시은, 아빠 끼 물려받은 듯", "
박남정 딸 박시은, 예능감도 뛰어나다", "
박남정 딸 박시은, 예쁘게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