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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비밀' 강수진
1997년부터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강수진은 "배우는 데는 끝이 없다.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끝이다"라고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이어 강수진은 "이렇게 오래 현역 활동을 할 줄은 나도 몰랐다"면서 "은퇴할 날짜를 정해놨다. 2016년 7월 22일 슈투드카르트에서 은퇴 예정이다"라고 은퇴 날짜를 언급했다.
한편 '전설의 비밀'은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인물들의 인생을 들어보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