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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배우 소지섭에게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 받은 사실을 전한 가운데, '소지섭 빵집'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러자 윤하는 "소지섭 씨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소지섭 씨가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 게스트로 나오신거다'라며,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함께 부른 노래 제목을 쓴 목걸이를 선물해줬다"고 공개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소지섭이 빵집을 운영하고 있다. 직접 만든 것이 아닐 것이다"라고 괜한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지섭 빵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지섭 빵집, 알고보니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하네", "소지섭 빵집, 여기 케이크 맛있어요", "소지섭 빵집, 매장에서 윤하위해 직접 만들었을까?", "소지섭 빵집, 직접 만든건지 진실 알고 싶다", "소지섭 빵집, 윤하 위한 선물 정성 가득하네", "소지섭 빵집 어디? 윤하위한 케이크에 목걸이까지 섬세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