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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 亞서 가장 큰 점플린까지...'으리으리하네'
배우 임채무가 운영 중인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산 밑에 자리 잡아 자연 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89년 문을 연 두리랜드의 규모는 3000평이며, 운행 중인 놀이기구만 10여 종에 달한다.
이날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찾은 임현식과 박원숙, 임현식의 손자를 직접 안내하며 바이킹·범퍼카 등의 놀이기구를 직접 운행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직접 제작한 다리를 공개한 임채무는 이후 점플린을 소개하며 "아시아에서 제일 큰 거다"고 자랑을 늘어놓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임채무 두리랜드 공개에 "임채무 두리랜드, 어디에 있나요?", "임채무두리랜드, 저번에 런닝맨에서도 가지 않았나요?", "임채무, 아직 두리랜드 운영 하고 있었군요", "임채무 두리랜드 사랑에 빚이 엄청나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