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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최적화 작업도 실시했다. 모바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환경에 있어서 방문자들은 데스크톱,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접속 방법에 상관없이 각 기기에 최적화 된 홈페이지 이용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향후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CJ 넷마블 한정민 UX디자인센터장은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 맞춘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게임 이용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