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신소율 란제리 화보, 우윳빛 글래머 여신 '원조 베이글'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5-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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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거리 신소율 란제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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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유나의 거리'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란제리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나의 거리 신소율 과거 란제리 화보' 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의 신소율은 가슴이 훤히 드러난 검정 속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소율은 깊이 파인 쇄골과 우윳빛 피부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나의거리 신소율 란제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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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거리 신소율 란제리 화보, 신소율 은근히 글래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연기자 지망생 한다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유나의 거리'는 전직 소매치기범인 유나(김옥빈)가 사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 창만(이희준 분)과 다세대주택 이웃이 된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월, 화 오후 9시 50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사진=에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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