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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
이날 이선균은 "아이가 생겨 어쩔 수 없이 결혼했냐"는 MC들의 질문에 "일단은 속도위반이지만 전혜진과 크게 다툰 후 사이가 더 좋아진 상황이었다"며 "우리는 결혼하기로 상견례까지 마친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선균은 "드라마 끝나는 가을쯤 결혼하려고 했지만, 나이가 있으니 임신을 피하려 하지는 않았다"며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 입담 대박", "
'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 두 사람 입담에 시청률 1위한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