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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중국인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심경을 드러냈다.
크리스는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엑소 컴백쇼를 마친 후 귀국하지 않고 중국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오는 23일부터 서울에서 진행되는 엑소의 첫 단독콘서트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소송 제기와 관련해 SM측은 "사실 확인 중이며 매우 당황스럽다. 엑소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4-05-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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