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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열애설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의 열애설 상대는 오랫동안 외국에서 생활해 배우 정우성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배우가 아닌 인간 정우성의 매력에 끌려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우성 역시 이 여성의 이러한 점에 호감을 느낀 것 같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정우성 측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사생활 부분이라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정우성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
정우성 열애설, 정우성을 몰랐다고?", "
정우성 열애설, 정우성도 결혼 해야지", "
정우성 열애설, 엄청난 미녀일 듯", "
정우성 열애설, 정우성을 몰랐던 게 더 신기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해 '감시자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영화와 '아테나 : 전쟁의 여신'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영화 '신의 한 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마담 뺑덕'을 촬영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