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주-여운계
이날 전원주는 옛 앨범을 보던 중 절친인 배우 故 여운계를 발견하고 그리움을 전했다.
전원주는 "여운계는 내가 없어도 우리 남편하고 앉아 몇 시간이고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친했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전원주-여운계 사진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전원주-여운계, 여운계 씨 보고싶네", "
전원주-여운계, 여운계 씨 연기 잘했는데", "
전원주-여운계, 두 사람 절친이었구나", "
전원주-여운계, 40년지기 어마어마하네", "
전원주-여운계, 진짜 친한 친구였네", "
전원주-여운계, 두 사람 우정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