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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를 위해 절친들이 뭉쳤다.
특히 강렬한 비트에 파워풀함이 느껴지는 네오 소울 장르인 휘성의 자작곡과 달콤한 분위기의 R&B 곡인 화요비의 자작곡으로 거미의 새 앨범의 느낌을 배가시켰다.
오랜만에 발매되는 거미의 새 앨범을 위해서 우정으로 똘똘 뭉친 최고의 R&B 보컬리스트들의 참여에 발매를 한달 여 앞둔 거미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5-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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