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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폰다, 칸 빛낸 레드 시스루 패션 '시선집중'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5-15 11:57



제인 폰다

제인 폰다

배우

제인 폰다(Jane Fonda)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인 폰다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 '제 67회 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제인 폰다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붉은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취재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제인 폰다는 70세임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남다른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칸 영화제는 베니스,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약 2주간에 걸쳐 세계 각국의 유명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해 영화의 발전을 도모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제인 폰다 근황을 사진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제인 폰다, 몸매가 대박이네", "

제인 폰다, 70세 맞아?", "

제인 폰다, 몸매관리 열심히 하나봐", "

제인 폰다, 드레스 잘 어울리네", "

제인 폰다, 키 정말 크다", "

제인 폰다, 금발에 넘치는 볼륨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67회 칸영화제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개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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