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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오는 17일 열리는 '희망 농구 올스타 2014'의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 정가은은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맡아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정가은의 소속사 디딤531은 "정가은이 이번 행사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자 망설임없이 흔쾌히 참여의 뜻을 밝혔다. 작은 힘을 보탤 뿐이지만,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기를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많이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4-05-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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