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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추성훈이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허영달은 쉽게 입을 열지 않았고, 결국 와타나베는 부하들을 시켜 허영달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했다. 이 과정에서 와타나베와 허영달의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신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와타나베는 허영달을 구하러 온 장동수(이범수)의 전기충격기에 제압됐지만, 형사들을 상대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트라이앵글' 추성훈, 사랑이 아빠 완전 달라보여", "'트라이앵글' 추성훈, 역시 멋있다", "'트라이앵글' 추성훈, 은근히 연기 욕심 있는 듯?", "'트라이앵글' 추성훈, 악역이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