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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김 권진아 유희열'
'K팝스타3'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유희열은 샘김과 권진아의 천재성을 극찬했었다. 유희열은 권진아에게는 "안정적이고 지금 당장 데뷔를 해도 손색이 없다"고 칭찬했으며, 샘김에게는 "본능적으로 하는 친구다. 그래서 천재"라고 호평했었다.
각각 세미파이널 톱3, 준우승까지 올라간 권진아와 샘김은 이제 유희열과 한솥밥을 먹으며 정식 데뷔를 준비하게 됐다.
기사입력 2014-05-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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