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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가수
채연이 중국 열도를 뒤흔들었다.
채연은 지난 10일 중국 광지좡족자치구 난닝에 자리한 대형 쇼핑몰 점등식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은
채연을 만나기 위해 쇼핑몰 앞 광장을 찾은 팬들로 가득했다.
행사가 시작된 이후 모습을 드러낸
채연은 짧은 단발머리의 발랄함을 과시했다.
채연의 변함없는 위력을 보여줬다.
채연은 이날 '둘이서', '흔들려' 등 세 곡을 선보였으며, 이에 중국 현지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채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채연, 여전히 잘 지내고있네", "
채연, 단발머리 잘어울려", "
채연, 섹시퀸하면
채연이지", "
채연, 국내에는 안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연은 현재 중국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
채연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