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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현성 부인'
이날 장현성 부인은 영상편지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장현성 부인은 "신혼 초기 일주일에 5번은 싸웠다. 정말 둘이 심각하게 '이건 잘못된 결혼이다'라고 생각할 정도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구체적인 싸움의 원인은 나의 집착 때문이었다. 남편을 너무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의 집착 때문에 남편이 되게 힘들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현성 부인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장현성 부인, 남편에 대한 집착이 심했구나", "장현성 부인, 남편을 많이 사랑해서 그런 듯", "장현성 부인, 아름다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