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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남편 임효성과 합의 끝? "넷째 낳고 싶다" 고백
이날 이휘재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슈에게 전화를 걸어 "요정이 이슬만 먹고 살아야지 어떻게 아이를 셋이나 낳았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슈는 "하나 더 낳아 보려고 한다. 자식 부자로 되어 보려고 한다"며 넷째 욕심을 내자, 이휘재는 "또 낳는다고? 진심이야?"라고 깜짝 놀라 재차 물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4월 동갑내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 그 해 6월 첫 아기이자 아들인 임유 군을 낳았다. 또한 슈는 지난 2013년 7월 쌍둥이 딸까지 순산해 현재 세 아이의 엄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