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꼭 닮은 미모 '피는 못 속여'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4-05-11 14:57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꼭 닮은 미모 '피는 못 속여'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꼭 닮은 미모 '피는 못 속여'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주인공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이 게재됐다.

인디아 아이슬리의 엄마는 지난 1968년 만들어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해 세계적인 대표 청순 미녀로 인기를 모았던 올리비아 핫세이다.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엄마 올리비아 핫세 못 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1993년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한 인디아 아이슬리는 2012년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에서 주연을 맡았다.

특히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생애 첫 악역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밀레피센트'에서 졸리의 어린 시절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많은 네티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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