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터질듯한 수영복' 몸매, 하루 두 끼 먹는 철저한 관리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5-08 09:31



김사랑 수영복 몸매

김사랑 수영복 몸매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사랑이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전했다.

김사랑은 173cm에 49kg이라고 적혀진 프로필에 대해 "그건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다. 그 다음 해부터 좀 불었다. 지금 몸무게는 2~3kg 왔다 갔다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몸매 관리에 대한 질문에 김사랑은 "무조건 관리해야 한다.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면서 "하루에 두 끼만 먹는다. 저녁은 5, 6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 같은 걸 먹는다. 그렇게 안하면 관리하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김사랑 수영복 몸매가 새삼 화제다. 김사랑은 지난해 한 패션지와 수영복 화보를 찍었다. 당시 호피 무늬의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사랑은 아름다운 각선미와 볼륨 몸매로 남성팬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김사랑 수영복 몸매에 네티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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